[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독일 함부르크에 수소기술센터의 설립이 추진된다. 함부르크시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독일 수상은 북부 독일에 수소 기술의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FuelCellsWorks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경제 상원의원 마이클 웨스다지맨(Michael Westhagemann)은 "우리는 이곳에 전 세계 어디서도 본적 없는 수소 기반을 만들길 원한다"라고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수소 심포지엄의 개회식에서 말했다. 이어 웨스다지맨 의원은 "만일 당신이 무탄소 에너지를 원한다면 수소가 필요할 것"이라며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