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미국의 무공해 선박제조를 표방하는 기업 SW/TCH Maritime이 홈페이지를 통해 수소연료 e-페리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도 e-페리 개발을 위해 SW/TCH Martime사에 3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84명의 승객이 승선가능한 e-페리의 이름은 ‘워터고라운드(Water Go Roung)'로 현재 캘리포니아 알라메다의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제공업체 GGZEM(Golden Gate Zero Emission 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