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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ITM-Shell, '수소공급 계약' 2024년까지 연장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 2곳 외에 추가로 4곳 개장해 운영할 예정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영국 ITM Power(이하 ITM)가 글로벌 에너지 및 석유 화학그룹인 쉘(Shell)을 상대로 한 수소공급 계약이 2024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승용차, 버스, 트럭, 기차 및 선박 등을 포함한 모든 수소 차량에 적용된다.

 

ITM은 현재 런던 외곽순환 고속도로인 M25 상의 쉘 코브햄(Shell Cobham)과 고속도로 M40 상 쉘 비콘스필드(Shell Beaconsfield)의 쉘 서비스 스테이션 수소충전소(HRS) 2곳을 운영 중이다.

 

이후 ITM은 추가로 자금을 지원 받아 4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건설 중인 쉘 가트윅(Shell Gatwick) 수소충전소는 올 하반기에 오픈 후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쉘 더비(Shell Derby)를 비롯해 런던역에 두 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수소충전소 네트워크는 영국 정부의 저공해 차량국(Office of Low Emission Vehicles)과 연료전지 및 수소 공동사업(Fuel Cells and Hydrogen Joint Undertaking)의 지원을 받는다.

 

쉘 관계자는 쉘은 ​​지난 3년 동안 수소 보급을 위해 ITM과 협력해 왔고, 수소충전소인 쉘 코브햄과 쉘 비콘스필드의 성공은 수소를 편리하고 유력한 에너지로 만들기 위한 강력한 발걸음이었다, “영국의 수소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TMCEO 그라함 쿨리(Graham Cooley) 박사는 “2015년부터 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앞으로의 협력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발표는 영국 및 전 세계에서 확고한 기반을 형성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고 이후의 시장 진입에 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TM Power는 통합 수소에너지 솔루션 개발업체로, 지난 2004년 런던 증권 거래소 AIM(벤처주식시장)에 상장했다. 쉘과는 20159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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