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수)

  • 구름많음강릉 19.4℃
  • 맑음서울 20.6℃
  • 맑음인천 21.3℃
  • 맑음원주 19.5℃
  • 울릉도 17.0℃
  • 맑음수원 21.2℃
  • 구름많음대전 21.8℃
  • 흐림대구 19.1℃
  • 구름조금전주 19.8℃
  • 울산 18.3℃
  • 창원 18.1℃
  • 구름많음광주 20.0℃
  • 부산 18.4℃
  • 구름많음목포 21.3℃
  • 제주 20.9℃
  • 구름조금양평 19.1℃
  • 맑음보은 20.6℃
  • 구름많음천안 21.5℃
  • 맑음김해시 18.4℃
  • 맑음경주시 18.0℃
기상청 제공

GLOBAL NEWS

독일 RWE, 유럽에 호주 그린수소 도입

호주 H2U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거래 추진
북해 연안 브룬스뷔텔에 그린 암모니아 수입 가능

URL COPY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독일의 RWE Supply & Trading이 지난 15일 호주의 수소 프로젝트 개인법인인 The Hydrogen Utility(H2U)와 독일-호주 간 수소 거래를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에서 생산된 그린수소를 유럽에 도입하기 위해 독일 과학 및 엔지니어링 아카데미와 독일산업연합이 지난해 12월에 시작한 2년짜리 사업 타당성 조사인 HySupply의 목표와도 일치한다. 


RWE Supply & Trading과 H2U는 수소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RWE가 독일 북해 연안의 브룬스뷔텔(Brunsbüttel)에 계획하고 있는 LNG터미널이 향후 그린 암모니아 수입의 전초기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H2U는 남호주에서 ‘에어 반도 게이트웨이(Eyre Peninsula Gateway)’ 프로젝트라는 그린수소 사업을 추진 중이다. 


75MW의 수전해 공장과 하루 120톤의 암모니아 생산시설을 통합해 연간 약 4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능력을 갖춘 시험설비를 건설한다. H2U는 이를 1.5GW로 확장할 계획이다. 


RWE Supply & Trading의 LNG 글로벌 책임자인 하비에르 모레는 “호주는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호주는 LNG를 포함한 에너지 운반선을 전 세계로 운송하는 데 많은 경험을 갖춘 글로벌 수소 거래의 촉진자”라고 평했다. 


H2U는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력 그리드와 가스 그리드, 이동성 및 산업 분야의 탈탄소화 에너지인 그린수소에서 미래를 찾고 있다.


RWE는 호주에 재생 가능 에너지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독일과 네덜란드, 영국을 중심으로 30개의 수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독일을 대표하는 전력·가스 공급회사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