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주요 단신

H2KOREA, ‘제3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 개최

양국 수소 정책·생태계 현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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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문재도, 이하 H2KOREA)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MWS 등과 ‘제3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독일 정부가 지난 2019년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된 행사이다.

 
27일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프라운호퍼 FIP 발표 및 서명식에 이어 △글로벌 수소경제 이행 현황 및 정책·규제 프레임워크 현황 △수소 무역 및 밸류체인 구축 방향성을 주제로 한 양국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과장이 ‘한국의 청정수소경제 이행 정책’, 권낙현 H2KOREA 대외협력센터장이 ‘한국 수소산업의 현황’, 케빈 샬크 프라운호퍼 IWES 그룹장이 ‘그린수소 인증체제 수립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28일에는 △파이프라인 및 천연가스 그리드 기반 수소 이송 동향 △수소저장·유통 시스템 현황 △수소 관련 안전규제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문재도 H2KOREA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은 수소산업 협력을 가속화하는 정례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수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대규모 액화수소 생산단지 조성, 수소전기트럭 수출계약 등 양국 수소산업이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데 한-독 수소 컨퍼런스가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문 회장은 “양국은 수소 기술 분야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상호호혜적 협력체계를 조성한다면 시너지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국 측은 29일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연구소, 린데 액화수소 공장, 프라운호퍼 CBP P2X 공장 등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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