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 (월)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6℃
  • 맑음인천 -4.6℃
  • 맑음원주 -2.6℃
  • 울릉도 0.3℃
  • 맑음수원 -3.0℃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1.3℃
  • 맑음울산 2.0℃
  • 맑음창원 2.7℃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8℃
  • 구름많음목포 -0.6℃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양평 -2.0℃
  • 맑음보은 -2.1℃
  • 맑음천안 -2.4℃
  • 맑음김해시 3.2℃
  • 맑음경주시 1.5℃
기상청 제공

GLOBAL NEWS

헤비트럭용 연료전지 표준 위한 유럽 컨소시엄

StasHH 컨소시엄에 유럽 25개 기업‧기관 참여
EU 750만 유로 지원…연료전지 표준 확보 나서

URL복사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수소 부문의 25개 선도 조직으로 구성된 유럽 ‘StasHH 컨소시엄’이 올해부터 대형트럭용 연료전지 모듈에 대한 최초의 유럽 표준을 정의하고 개발하며,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연료전지 모듈 표준은 경쟁을 통한 원가 절감, 양산에 따른 시장 경쟁력 확보로 연료전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StasHH 컨소시엄에는 유럽의 11개의 연료전지 모듈 공급업체, 9개의 장비 제조업체, 5개의 연구, 테스트, 엔지니어링 및 지식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알스톰, 발라드, 인텔리전트 에너지, 도요타자동차 유럽, 네드스택, AVL, 볼보 건설장비 등 낯익은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버스와 트럭, 기차, 선박, 지게차, 건설장비 같은 중부하 작업에 필요한 스택이나 통합 셀 모듈에 대한 표준을 정하게 되며, 이는 ‘HH 시리즈’로 명명되어 표준화된 모듈 설계에 반영되고 테스트될 예정이다. 


해당 표준이 전 세계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유럽 및 국제 규정, 코드 및 표준 플랫폼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중장비 부문의 연료전지 채택을 위해 EU 산하의 민관 협력체인 FCH JU(연료전지 및 수소 합동사업부)가 750만 유로(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총 예산은 1,520만 유로(약 205억 원)로 잡혀 있다.


FCH JU의 바트 비뷰이크(Bart Biebuyck) 이사는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2030년까지 10만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