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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월간수소경제] 수소산업 특화 전문저널을 표방하며 창간한 <월간수소경제>가 어느덧 창간 3주년을 맞았다. 


그간 수소업계는 큰 변화를 일궈냈다. 가장 큰 소득은 산업 확산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해 초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이 기폭제가 됐다. 이후 표준로드맵을 비롯해 후속 정책들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 2월 ‘수소경제법’ 제정은 정책의 지속성을 담보하고 산업 지원의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내년 2월 법 시행을 전후해 수소산업은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아 변화의 중심에 서리라는 기대를 품게 된다. 


누구보다 수소산업 확장에 목소리를 높여왔던 <월간수소경제>이기에 이러한 변화가 반갑기 그지없다. 또 그만큼 소회도 남다르다. 산업이 걸어온 그 지난한 길을 함께했기에 말이다. 


3년 전 이맘때 <월간수소경제>는 세 가지를 약속했다. 전문저널로서 제 기능을 다하고, 산학연관 관련 주체의 협력을 이끌고, 수소경제의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다.  


그 약속을 다시 새기고 다잡는다. 그리고 걸어온 그 길만큼의 길을 향해 다시 힘찬 걸음을 내딛는다. 수소경제와의 동행을 기약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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