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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김해 제조식 수소충전소’ 착공

올해 8월 준공 예정…수소차 50대, 수소버스 9대 충전 규모
수소 제조설비 내년 8월부터 운영, 시간당 수소 25kg 생산



[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6일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사옥에서 ‘김해 제조식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김해 수소충전소는 올해 8월 준공 예정으로 하루에 수소전기차 50대, 수소전기버스 9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김해 제조식 충전소는 지난해 1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가스공사와 김해시가 맺은 협약에 따라 부산경남지역본부 부지에 구축된다. 또 수소 제조·출하 설비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며, 이 시설은 내년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소충전소 건설에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여기에 추가로 가스공사가 46억 원을 들여 마련하는 수소 제조설비를 통해 자체 충전소와 인근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해 수소충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시간당 수소 25kg 생산이 가능한 제조설비 설치로 김해시 인근에 수소충전소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수소생산시설 25개소 구축, 튜브트레일러 500대 보급, 수소 배관망 700km 건설을 추진한다. 또한 가스공사가 출자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를 통해 2022년 거점화 단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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