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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수소차 누적 20만 대 시대 연다

전기차 8만4,150대, 수소전기차 1만280대 보급
조명래 환경부 장관, 현대차 미래차 생산현장 방문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올해 전기차 8만4,150대와 수소전기차 1만280대 보급으로 미래차(전기·수소차) 누적 20만 대 시대를 열 전망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는 10일 오후 울산 북구 양정동에 소재한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생산현장을 방문한다.


9일 환경부에 따르면 조명래 장관은 미래차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2020년 미래차 20만 대 달성을 위해 차량 적기 공급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까지 미래차(이륜차 포함)는 총 11만3,000여 대가 보급됐다. 올해는 총 9만4,430대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전기승용차 6만5,000대, 전기화물차 7,500대, 전기버스 650대, 전기이륜차 1만1,000대 등 전기차 8만4,150대를 보급한다.  


수소전기차는 수소승용차 1만100대, 수소전기버스 180대 총 1만280대를 보급한다. 지난 한 해 보급된 수소전기차는 4,189대로, 지난해까지 총 5,097대(누적)가 보급됐다.

  
올해 계획된 미래차 보급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연말에는 미래차(이륜차 포함) 20만 대 시대가 열린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부터 미래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구매보조금 지원, 충전시설 구축 등의 수요 정책뿐만 아니라 저공해자동차 보급목표제 등의 공급 정책도 추진한다.


저공해자동차 보급목표제는 자동차판매사가 연평균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일부를 저공해자동차로 판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로, 지난해 4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시행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는 미래차 20만 대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경유 화물차 등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차량을 미래차로 적극 대체하고, 미래차 수요 제고는 물론 공급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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