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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소모빌리티+쇼, 내년 3월 킨텍스서 열린다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2020년 3월 18~20일 3일간 개최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위해 B2B 전시회 역할 수행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는 2020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2020수소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2020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와 KOTRA가 공동 주관, 국회수소경제포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경기도 등이 후원한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전·후방 효과가 큰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행사 명칭에서 ‘수소모빌리티’는 수소연료를 활용하는 이동수단, 신제품 및 기술 등을 의미하며, ‘플러스(+)’는 전기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를 나타낸다.


이에 따라 전시장도 해당 주제들이 부각될 수 있도록 구성·운영된다. 특히 ‘수소’와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전시회는 이번 행사가 세계 최초다.


또한 'B2B' 전시회로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KOTRA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해외 바이어들을 다수 초청하고, B2B 상담회도 풍성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해외에서 개최되는 수소 관련 전시회는 일본의 FC 엑스포(2월 말 개최), 세계 최고의 산업기술 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와 연계해 진행되는 ‘수소+연료전지 유럽(Hydrogen + Fuel Cells EUROPE, 4월 초 개최)’, 중국의 ‘국제수소에너지 컨퍼런스·전시회(CHFCE, 5월 초 개최)' 등이 있다.


조직위는 이들 행사와 연계해 국내 수소산업의 장점을 알리고,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다.


조직위는 현재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소 관련 전시회를 장기적으로 흡수·통합해 국내 대표 수소 전시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산업의 역량을 한 데로 모으고 양질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 및 거래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국내 최대의 수소산업 전시회로써 수소산업의 최첨단 신제품,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제품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최적의 마케팅 장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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