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목)

  • 맑음강릉 27.2℃
  • 맑음서울 28.9℃
  • 연무인천 25.3℃
  • 구름조금원주 28.1℃
  • 맑음울릉도 20.5℃
  • 구름조금수원 28.9℃
  • 구름조금대전 29.5℃
  • 구름조금대구 29.4℃
  • 구름많음전주 28.0℃
  • 구름조금울산 24.4℃
  • 맑음창원 24.0℃
  • 구름조금광주 27.7℃
  • 맑음부산 25.6℃
  • 구름조금목포 27.4℃
  • 맑음제주 26.2℃
  • 구름조금양평 28.9℃
  • 맑음보은 29.2℃
  • 구름조금천안 27.4℃
  • 맑음김해시 26.6℃
  • 맑음경주시 27.1℃
기상청 제공

넬(Nel), 삼척에 생산시설 구축하나

삼척시-넬-강원TP, 3자 업무협약 체결
넬, 수소충전소 구축 계기로 강원도 협업 강화



[월간수소경제 최형주 기자] 글로벌 수전해 및 수소충전소 구축기업인 노르웨이 넬(Mel)d이 강원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삼척시에 따르면 넬은 15일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지만 향후 넬의 국내 사업 성장에 따라 생산기지 구축도 언급되고 있어 주목된다. 


'삼척시 수소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강원테크노파크는 민간충전소 구축 및 운영사업 참여, 수소인프라 구축 기술을 지원한다. 넬은 수소충전 및 수전해 인프라 구축확대와 사후관리를 맡고 향후 넬 공장 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기로 했다. 삼척시는 각 사업에 대해 부지확보 및 인허가를 적극 지원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소차량 운행기반 구축과 수소기반 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수소를 이용한 산업을 지역발전의 혁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해나갈 것이라며 "넬 과의 업무협약은 이러한 삼척시의 수소비전을 좀 더 구체화하는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넬은 수전해시설사업분야, 수소충전설비사업분야 세계3위 규모의 수소 기업이다. 넬은 최근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강원 강릉 및 삼척지역 2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공모에 참가해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 충전소는 올해 중 준공 예정이다.


한편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19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5천만 원 등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수소생산기지 구축에도 나선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